“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에베소서 6장 1절)
여러분은 엄마 아빠에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에요.
여러분이 태어났을 때 엄마 아빠는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무엇보다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을 거예요. 부모님들은 열 달을 정성스럽게 기다리고 기다려서 여러분을 만나던 날의 감격을 잊을 수 없다고 합니다.
지금의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여러분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이 참 많았어요.
배 속에서 태동으로 전해지는 여러분의 존재감을 많이 느끼기도 했지만, 막상 갓 태어난 여러분을 간호사 선생님이 엄마 가슴 위에 안겨 줄 때면 얼마나 감격스럽고 행복한지 몰라요. 이 어린 생명이 엄마의 배 속에서 나왔다는 사실이 잘 믿어지지 않았을 거예요.
그때만 해도 여러분이 언제쯤 걸어 다닐까, 언제쯤 뛰어다닐까, 언제쯤 말을 할까, 하루 빨리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기를 매일같이 기다리며 기도했는데, 나날이 다르게 훌쩍 커 가는 모습에 감동하는 시간이 많이 지나갔어요.
여러분을 가장 사랑하고 무엇이든지 아낌없이 주시는 부모님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부모님께 순종하면 확실한 하늘의 복을 받게 된답니다. -박광묵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정후(남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