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왓플릭스 청취자님들!
한 주 또 잘 보내셨나요? ㅎㅎ
어느덧 70화 업로드입니다.
이번 화 주제는 보고 나서 며칠을 앓았던 영화, 드라마예요.
저희 4명이 앓았던 포인트는 모두 달랐는데요,
칠봄은 너무 귀여워서 며칠을 앓았던 드라마,
새우는 너무 재밌어서 며칠을 앓았던 영화,
챵마는 너무 공감해서 며칠을 앓았던 드라마,
꽁치리는 너무 강렬해서 며칠을 앓았던 영화
이렇게 추천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보고 나서 며칠을 앓았던 영화, 드라마 있으면 댓글로 소개해주세요+_+
** 스트레인저 댄 픽션에 대한 얘기 중 잘못된 부분이 있어 덧붙입니다.
각본은 찰리 카우프만이 아니라 자크 헬름입니다.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말씀드려 부끄럽네요ㅠㅠ
앞으론 이런 일 없게 더 꼼꼼히 준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