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희가 드디어 드디어 비대면 녹음에서 벗어나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짝)(짝)(짝)
이제 여러분께 조금 더 괜찮은 음질로 들려드릴 수 있게 돼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계속 이래야할텐데 제발~
아무튼 오늘 저희가 준비한 영화는 10월 7일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입니다.
<머니볼> , <뉴스룸> 등 존잼 영화, 드라마 각본을 썼던 아론 소킨이 시나리오 뿐만 아니라 연출까지 맡아 화제를 모았는데요.
열기로 가득한 시위 현장과 혼란스러운 법정을 리듬감 있게 오가는 법정 영화!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