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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운동화 끈이 풀어지면 누군가 나를 생각하는 거라고..
무심히 흘러들었던 그 말이 떠올라
고개를 딱 숙여보면 운동화 끈은 야무지게 묶인 채 그대로입니다.
나 혼자 자꾸 떠올리는 건 좀 억울한 마음도 드는데
그래도 그 사람도 내 전화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By kbsdigitalaudio길을 걷다 운동화 끈이 풀어지면 누군가 나를 생각하는 거라고..
무심히 흘러들었던 그 말이 떠올라
고개를 딱 숙여보면 운동화 끈은 야무지게 묶인 채 그대로입니다.
나 혼자 자꾸 떠올리는 건 좀 억울한 마음도 드는데
그래도 그 사람도 내 전화를 기다리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