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도력

[7월 14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기다림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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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누가복음 19장 10절)
꿀벌은 귀소 본능이 있습니다. 귀소 본능이란 집을 나가면 반드시 집으로 돌아오는 특성을 말합니다. 개미, 비둘기도 귀소 본능이 있죠. 귀소 본능이 뛰어난 꿀벌들을 다른 데로 옮길 때는 늘 조심해야 합니다. 벌집을 2~3m 옮겨 놓고 알아서 찾아오겠지 생각하면 큰일 납니다. 잘못하면 훌륭한 일꾼들이 다 죽을 수도 있습니다.
꿀벌을 기르는 사람들은 꽃을 따라 5일에 한 번씩 이동합니다. 이동할 때는 벌들이 다 돌아오는 저녁 시간에 이동합니다. 이런 훌륭한 일꾼들을 놓고 떠날 수 없으므로 늦게 오는 벌들을 위해 양봉가들은 기다립니다. 꿀벌은 꿀을 채집하러 갔다가 늦게 돌아오기도 하고 꽃에서 쉬었다가 그다음 날 돌아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양봉가들은 해가 넘어가고 컴컴해질 때까지 한 마리라도 더 돌아오도록 기다립니다. 출발하고 난 다음 돌아온 꿀벌들은 집을 잃고 헤매다가 죽음을 맞이할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집 나간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가 나옵니다. 밤낮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모습에서 예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님도 탕자의 아버지처럼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예수님을 알아 구원의 집에 들어오기를요. 우리 주변에는 집을 나간 탕자가 많습니다. 여러분의 가족, 친구, 이웃에게 아버지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주세요. 그들이 아버지께 돌아올 수 있도록 말이에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고희찬(사릉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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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도력By 어린이 기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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