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로마서 8장 19, 22절)
세계에서는 60초마다 동식물 1종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라마다 사라져 가는 동물을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꿀벌을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했습니다.
2006년 11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꿀벌 실종 사건이 처음 발생했습니다. 벌집 수가 많게는 90%까지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것을 ‘벌집 군집 붕괴 현상(CCD)’이라고 하는데 일하러 나간 꿀벌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해 여왕벌과 새끼 벌까지 집단으로 죽는 현상입니다. 이후 미국을 포함해 세계 각국에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면 왜 꿀벌들이 이렇게 사라질까요? 전자기파, 유전자 조작 식물, 단일 재배, 마지막으로 강력한 제초제 사용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연의 파괴, 꿀벌들의 죽음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연을 다스리라고 명하셨습니다. 이 땅의 청지기로서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환경 오염, 자연 파괴,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도 우연이 아닙니다.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 파괴와 교통, 물류망이 전 세계로 퍼져 코로나가 전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인간의 욕심이 불러온 재앙입니다. 이제라도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민준(인천계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