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도력

[7월 9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공동체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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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빌립보서 2장 2절)
분봉한 꿀벌들은 여왕벌과 함께 나와 나뭇가지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까지 사흘 정도 머뭅니다. 벌 무리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정찰병들을 보냅니다. 그 정찰병들이 며칠씩 탐색한 뒤 돌아와 자기가 탐색한 보금자리를 벌들 앞에서 홍보합니다. 그러면 모든 꿀벌은 가만히 듣고 있다가 제일 괜찮은 장소에 투표하고 그렇게 앞으로 머물 장소를 계속 줄여 나갑니다. 대략 10곳 정도를 줄인 다음 다시 10곳에 정찰할 벌들을 보내서 정찰하게 한 후 다시 투표해서 만장일치로 정해진 새로운 장소로 이동합니다. 꿀벌들은 보금자리를 선택할 때 함께 모여 몇 번 회의를 개최한 끝에 만장일치로 결정합니다. 어떻게 그런 일들이 가능할까요? 개인을 생각하지 않고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을 먼저 생각했다면 이 지구상에는 꿀벌이 존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 교회, 교실에서는 어떻게 의견이 정해지나요? 많은 사람이 자기만을 먼저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가정도 교회도 사회도 꿀벌처럼 공동체를 먼저 생각해야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환희(원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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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도력By 어린이 기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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