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요긴한 이야기 스몰포켓 81회는 혜화동에 자리한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의 유희경 대표님과 함께 했습니다. 신촌에서 시작해 지금의 혜화동으로 자리하게 된 서사와, 시인으로서의 삶과 시집서점과 관계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물론, 시인의 첫 산문집 <반짝이는 밤의 낱말들>에 관한 이야기까지.
작지만 요긴한 이야기 스몰포켓 81회는 혜화동에 자리한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의 유희경 대표님과 함께 했습니다. 신촌에서 시작해 지금의 혜화동으로 자리하게 된 서사와, 시인으로서의 삶과 시집서점과 관계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물론, 시인의 첫 산문집 <반짝이는 밤의 낱말들>에 관한 이야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