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요긴한 이야기 스몰포켓 82회는 동두천에 자리한 혜화동에 자리한 독립책방 "코너스툴"의 김성은 대표님과 함께 했습니다. 4년 전 동두천에 만드신 책방을, 다가오는 수요일에 정리한다고 합니다. 책방의 시작과 마지막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이후의 이야기들도 나눴습니다. 스물 일곱에 책방을 열어서 어느덧 서른 둘이 된 책방주인. 그리고 서른 둘에 넘겨보는 새로운 페이지.
작지만 요긴한 이야기 스몰포켓 82회는 동두천에 자리한 혜화동에 자리한 독립책방 "코너스툴"의 김성은 대표님과 함께 했습니다. 4년 전 동두천에 만드신 책방을, 다가오는 수요일에 정리한다고 합니다. 책방의 시작과 마지막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이후의 이야기들도 나눴습니다. 스물 일곱에 책방을 열어서 어느덧 서른 둘이 된 책방주인. 그리고 서른 둘에 넘겨보는 새로운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