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에 참여하신 분들의 배송이 완료 되었습니다. 혹시 못받으신 분들은 텀블벅에서 메세지 남겨 주세요...^^
그리고 서점에서 구입이 가능하실 때까지 풀스토리 전문 올려드립니다.
인터넷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영풍문고 매장에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교보문고는 연휴 끝나고 판매 될 듯합니다. 영풍 매장은 방문하실 해당 서점에 판매여부 문의하시고 구입하세요...^^
한국어 스토리 ver. 1
Story 32
탐은 이것저것 끼워 맞춰 추측을 해봐요. 에이미가 뭔가 안 좋은 일에 휘말려 있어요.
그녀는 대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 걸까요?! 상황은 예전과 같지 않아요.
다음날 아침이 되자 탐은 정신을 맑게 하고 싶어져요.
(그래서) 그는 다이빙을 하러 가죠. 물 속에 들어간 지 10분도 안 되어 그는 무언가에 물려요!
그는 간신히 목숨을 건져 파도 속에서 기어 나오죠!
Story 33
에이미가 깨어 보니 탐은 이미 나가고 없어요. 그녀는 전화를 걸죠.
그녀는 사납지만 숨죽인 목소리로 이렇게 말해요. “내가 말한 대로 해. 경고 하는 거야. 나를 실망시키지 마.”
그녀는 식당이 있는 쪽으로 향해요. 그녀는 탐이 신문을 읽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띌 거라 생각하죠.
(그런데) 그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요.
Story 32
Tom puts two and two together. Amy is involved in something bad. Who is she becoming?!
Things are not as they were. The next morning, Tom wants to clear his head.
He goes for a dive. He’s in the water not ten minutes when he gets bitten!
He crawls out of the surf, barely alive!
Story 33
Amy wakes to find Tom already out. She makes a phone call.
She speaks in a harsh but hushed voice, “Do as I told you. I warn you. Do not disappoint me.”
She heads for the dining area. She expects to see Tom reading the paper. He’s nowhere in 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