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의식의 흐름

8회 - [병맛] 탕수육 논쟁 : [부먹] vs [찍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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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평화 따윈 없다.
[탕수육은 부어서 먹어야 제맛이다] vs [탕수육은 찍어먹는 것이다]
무논리. 무근거. 우격다짐.
여러분은 부먹파인가요 찍먹파인가요
진교수, 이학생의 병맛 토론
이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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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의식의 흐름By 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