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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국에서 어학연수 효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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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질문: 해외 관광으로 가서 몇 개월 살아도 영어 실력에 도움이 될까요? 실력향상엔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물론 ‘해외관광을 가니까 그래도 영어를 조금 쓰지 않을까? 영어권 국가에 가면 아무래도 영어를 쓰지 않을까?’ 생각하시는데요. 그렇다면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하루에 몇 분이나 될까요? 마트에 갔을 때, 관광지에서 외국인과 잠깐 했던 말들을 다 합친다고 해도 그 시간이 굉장히 짧을 겁니다. 혹은 어떨 때는 하루 종일 밖에 돌아다녔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영어로 말한 것은 한마디 또는 두 마디 정도인 적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자극은 굉장히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저렇게 생활을 하는구나, 저렇게 말을 하는 구나’라는 것을 직접 가서보게 되면 아무래도 tv나 라디오 등에서 간접적으로 경험하던 것과는 느끼는 것이 정말 다르고 외국 사람들과 안 되는 영어로라도 조금 해본다면 자극이 굉장히 많이 됩니다. ‘나에게 영어가 진짜 필요한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내가 이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이 사람들을 알기 위해서 영어가 필요한 거구나’라는 것을 많이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어실력향상 면에서는 도움이 없다고 봅니다. 두 번째 질문: 한국에서 현지 어학연수 다녀온 효과를 볼 수는 없나요? 한국에서도 어학연수 다녀온 효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 있더라도 외국인과 영어로 자주 말할 수 있는 환경에 있다면 외국에 있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더라도 한국에서 외국인과 자주 대화할 수 있는 환경에 있다면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어떤 특정 기회가 주어지는 경우에만 해당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이 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온쿱영어 같은 곳에서 외국인 강사들과 1:1로 영어 대화를 하는 방법입니다. 저도 외국인 강사들, 미국인, 캐나다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가장 많이 대화를 합니다. 저는 그렇게 한지가 벌써 6년 정도가 됐습니다. 제가 정말 영어왕초보로 아무것도 몰랐을 때에는 영어 회화학원도 다녀보고 이것저것 다 해보았지만 아무리 해봐도 효과가 없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말하기위주, 대화위주로 할 수 있는 영어공부방법을 찾게 되었고 그렇게 처음에 찾게 된 것이 바로 전화영어였습니다. 그런데 수강료가 너무 비쌌습니다. 제가 처음에 전화영어를 했을 때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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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swer uAskBy 앤드류 & 다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