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국내파 서울 토박이 0개국어 구사자가 외국계기업 근무하는 영어 수다왕이 되기까지, 그 삽질의 추억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게으르고 꾸준하지도 않은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것, 완벽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소통하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 나라 말은 그 나라 방식으로 배웁시다
토익 990 맞고 영어 백날 해도 안 느는 사람 vs 브로큰 잉글리시라도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사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 + 어떤 사람이 더 잘 하게 될까요?
빨리 배우는 사람 vs 아무리 공부해도 안 느는 사람의 이유는?
한국 사람이 빠지기 쉬운 함정: 영어는 천재들이 쓰는 언어인가요? 그럴 리가!!!!
나무보다 숲을 보기 시작하세요(디테일에만 빠지는 것은 삽질의 지름길)
현재의 내 실력에 대한 남들의 평가가 중요한가요, 실수해서 창피를 당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는 게 중요한가요?
영어를 당장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상황에 스스로를 내던지세요 (시험준비, 돈 받고 배우기, 말싸움 스킬 늘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