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요긴한 이야기 스몰포켓 94회는 <실패일기>, 그리고 최근 신작 <네가 있는 곳은 어떤지 물어보고 싶어>를 쓴 백가연 작가님과 함께 했습니다. 자주 허무해지는 삶에서 글을 쓴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안부를 묻고 싶지만 물을 수 없는 사람이요.
인스타그램 : @iamgayeonyou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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