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장 7절)
꽃, 나무, 곤충을 좋아하는 서준이는 안식일 오후 어린이 교회 패스파인더 활동으로 교회에서 진행하는 텃밭 활동을 좋아해요. 형, 누나 그리고 동생들과 함께하는 텃밭 활동은 참 즐거워요. 이번 주에는 감자 심기와 상추 모종 심기를 했는데 처음 해 보는 일이었어요. 감자는 씨가 아닌 싹이 난 감자를 잘라서 심는다는 것이 참 신기했어요. 서준이는 상추쌈 먹기를 참 좋아하지만 상추에 여러 종이 있다는 사실 새롭게 배웠어요. 서준이는 다음 주 유치원에서 감자 심기를 한다고 했는데 이번 주에 배운 씨감자 심는 법을 친구들에게도 알려 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속담과 같이 몇 주 후면 감자 싹을 심은 곳에 감자가 나오고 상추 모종을 심은 곳에 상추가 나오겠지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속담은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결과도 있다’라는 뜻이래요. 이렇듯 우리의 마음에 어떤 생각을 심느냐에 따라 우리 마음의 텃밭의 결과들도 달라질 거예요. 적정량의 물을 주고 영양분을 줄 때 푸릇푸릇 잘 자라는 식물들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마음의 텃밭을 가꾸는 여러분 되기를 바라요.
-김서준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영우(지내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