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도력

[9월 3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텃밭에서 만난 지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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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로마서 11장 29절)
“으~ 너무 징그러워! 오빠, 이것 좀 봐!” 동생의 목소리를 듣고 주원이가 급하게 갔어요. 텃밭에는 지렁이가 꿈틀거리고 있었어요. “오빠, 이렇게 징그럽게 생긴 지렁이를 하나님이 왜 만드셨을까?” 텃밭에서 꿈틀거리며 다니는 지렁이에 대해서 주원이는 동생에게 설명해 줬어요. “하연아, 지렁이는 땅을 위해서 하는 일이 아주 많아. 낙엽이나 식물의 잔해를 먹어서 분해시키고, 흙 속을 이리저리 다니면서 거친 흙을 작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단다. 그래서 땅의 성분을 좋게 바꿔 주고, 영양분과 미생물을 늘려 줘서 식물들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흙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단다.”
주원이는 동생에게 지렁이에 대하여 설명해 주면서 하나님이 이 땅의 모든 창조물을 어떤 마음으로 만드셨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여러분,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쓸모없이 만드신 것은 하나도 없어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정말 사랑하셔서 하나님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부르셨어요. 소리 없이 아무도 모르게 땅을 살리고 있는 지렁이처럼 우리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기도하며 생각해 보고,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라요.
-김주원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윤준(창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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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도력By 어린이 기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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