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 #염따 #황세현
현재 쇼미더머니10 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염따는 다양한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 3초 심사
염따는 1차오디션에서 3초만에 합격과 탈락을 결정했고 이때문에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염따가 3초만에 오케이를 외치자 합격으로 생각한 참가자가 목걸이를 가져가려고 하자 짜증을 내기도 했습니다.
-쿤타
2차심사에서는 평소 친하던 쿤타를 노답으로 만들면서 구박하는 모습으로 또한번 논란이 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오히려 염따 때문에 쿤타가 바보가 됐다며 염따의 행동을 비판했습니다.
- 최상현, 송민영
3차에서는 13살 래퍼 송민영을 합격시켰고 심사도중 욕설을 했던 최상현을 합격시킵니다.
공정하지 못한 심사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염따는 최근 마미손과 갈등이 다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 논란시작
마미손은 4월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상도덕 무시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친구들 빼가려는 레이블'을 언급합니다.
아마 이때당시 마미손이 중학생부터 키우던 황세현이 고등래퍼이후 갑자기 염따회사 데이토나로 이적한것에 대해서 비판한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상민이라는 래퍼는 노예계약을 비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때 마미손은 반박하지 않습니다.
-염따의 반박
잠잠해지나 싶었지만 염따는 2021년 고등래퍼출신 황세현의 신곡에 마미손을 디스하는 피쳐링을 합니다.
이후 마미손은 본인의 유튜브를 통해 랩이 아닌 인터뷰형식의 반박을 합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염따가 똑똑하니까. 그래도 눈치 정도는 볼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대세 여론은 염따가 아닌 마미손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저격의 시작점부터 아이들을 생각했던 마미손과 오직 돈만을 쫓는 염따의 행동이 비교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상황은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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