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데리러 오지 않았다' 작가 이혜민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나눈 모든 것은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와 함께,
세상 모든 생명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생명운동들을
제안해 보는 시간입니다.

Religion & Spirituality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나눈 모든 것은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와 함께, 세상 모든 생명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생명운동들을 제안해 보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