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너무 오랜만에 찾아뵙죠?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리저리 바쁘다 보니, 피로도 많이 쌓이더라구요.

피로가 쌓일땐, 쉬는게 답인거 같아..시간이 지나고 지나 이렇게 늦었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촉촉한 소리를 가득 가득 들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립밤 소리만의 그 촉촉한 느낌도 잘 담아보려고 했는데, 약간 부족한 부분도

있어요. 이 점 양해 부탁드리면서 시청 부탁드릴게요.

너무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해요.

시간이 얼른 날때 만든거라 급한 부분이 다소 보이겠지만,

다음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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