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너무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어느덧 새해가 밝았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바쁘게 지내다보니, 새해가 오기 전 12월 마지막날에는 꼭 업로드 할려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새해가 7일 지난 지금, 이제서야 콘텐츠을 올리게 되네요.

오늘은 콘텐츠이 다소 짧지만, 제가 잠깐 보면서 느꼈던 표현들을 위주로

토킹 asmr 이라고 생각하셔야 할거에요.

열심히 담으려고 했는데, 편집점이 점점 늘어났지만, 그래도 양손이

글리터로 반짝 반짝일만큼 최선을 다했는데, 아쉬운 부분은 추후 메이크업

콘텐츠 등등에서도 다시 한번 다루면서 보여드릴게요 :)

오늘도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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