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알기 싫다

542b. 팟캐문학관-플레인스케이프:토먼트(下) 부캐시대의 번뇌 /이경혁

02.23.2024 - By XSFM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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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문학관-플레인스케이프:토먼트,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과 윤회, 그리고 그에 따른 번뇌에 대하여(2/2)

-입문자를 위한 U兄의 조언

-후회의 요새로 돌아온 이름없는 자

-화신들과의 통합

-강했다가 약해진 레벨 시스템

-주인공의 이름이 없는 게임

-이름 없는 자를 심판할 수 없다

-유명론과 실재론

-사회에서 이름을 부르지 않는 사례들

-데스노트가 보여주는 이름의 절대성

-디지털 시대의 새 이름

-호와 자에서 닉네임과 아이디로

-불교적 세계, 플레인스케이프

-삼계육도의 수라도, 피의 전쟁

-無我, 이름 없는 자

-죄를 소유하지 않아야 속죄할 수 있다

-세 가지 소원에 대한 우화

-torment의 적절한 번역어

-'무엇이 인간의 본성을 바꾸는가'에 대한 답은

-불교적 유명론

-위버멘쉬의 영원회귀

-밀란 쿤데라의 강아지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

-러셀의 찻주전자와 입증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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