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에도 생명을 지키는 숭고한 사명을 다 하고 있는 간호사들. 그러나 인력 부족에 따른 과중한 업무, 일상이 된 인권 침해, 턱없이 모자란 처우는 신규 간호사들을 병원에서 등 돌리게 만든다. 외과중환자실 21년 차 간호사의 진솔한 기록, 책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와 함께 간호사들이 처한 문제를 짚어보고, 열악한 간호 환경의 해결책을 모색해본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생명을 지키는 숭고한 사명을 다 하고 있는 간호사들. 그러나 인력 부족에 따른 과중한 업무, 일상이 된 인권 침해, 턱없이 모자란 처우는 신규 간호사들을 병원에서 등 돌리게 만든다. 외과중환자실 21년 차 간호사의 진솔한 기록, 책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와 함께 간호사들이 처한 문제를 짚어보고, 열악한 간호 환경의 해결책을 모색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