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1310

배낭싸기!


Listen Later

2021년 6월 10일 - 쓰리콤 

배낭여행가로 유명한 한비야씨는 여행을 가기 전 배낭싸는 것에 대한 원칙을 세웠다고 하죠? 그녀는 그것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배낭을 가볍게 싸기로 유명하다. 배낭을 쌀 때의 원칙은 이렇다. 제일 먼저, 넣을까 말까 망설이는 물건은 다 빼놓는다. 꼭 필요한 것 중에서도 여러 용도로 쓸 수 있는 물건에 우선권을 준다. 그리고 2주일 정도에 한번씩 가방 속을 점검하면서  당장 필요없는 물건을 솎아낸다.  

이렇게 최소의 최소를 간추려 다니니 배낭 안의 하나 하나가 얼마나 소종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진행자 이구순

...more
View all episodesView all episodes
Download on the App Store

DC 1310By WDCT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