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방송은 번외편 세 번째 시간입니다!
녹음은 윤미씨가 함께 참여해주셨구요~
내용을 말하자면 여전히 나 라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조금 더 가져보고 있습니다.
나라는 사람을 한 마디로 규정하려는 노력은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 더 마음 편히 살면서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상태에 빠지곤 하는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알아보는 일은 상당히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도 스스로를 막 드러내며
사실 저는 이런식으로 생각해봤어요~ 하는 시간을 가져 봤습니다.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 SNS는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지,
타인의 시선을 어떤 식으로 느끼는지 등에 대해 수다수다수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