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이주영
과거 베일에 싸여있던 윗세대와는 달리, 요즘 재벌가 4세들은 SNS를 통해 다양한 패션을 선보입니다.
더불어 그분들이 입는 옷이나 신발은 또래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기도 합니다.
오늘 그분알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자중 한명으로 태어난 그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SNS 속 패션으로 2030세대들에게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제니 닮은꼴로 더욱 유명한 대림그룹 4세 이주영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출생-
이주영은 2000년생으로 올해 22살입니다.
그녀는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총괄 부사장의 첫째 딸로 알려졌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대림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편한세상을 짓는 대림건설과 여러가지 계열사가 있는 대기업입니다.
살짝 듣기만 해도 요즘 흔히 말하는 금수저보다는 다이아수저에 가깝습니다.
그녀의 학력은 서울외국인학교를 거쳐 현재 조지타운대학교 국제경영학과에서 마케팅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자산-
태어나보니 다이아 수저였던 그녀는, 2019년 시사저널 CEO스코어에서 조사한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를 기록할 만큼 주식부자입니다.
그녀는 미성년자일때 이미 42억의 자산이 있었고 22살 현재의 자산은 측정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22살에 가질수 있는건 학자금 대출인데 말이죠
-SNS-
이런 이주영 양의 재력이 화제가 된 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일상을 올리면서부터입니다.
그녀는 유튜브 채널 ‘쥴스다이어리’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왜 그녀가 셀럽인지 알수 있습니다.
그녀는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에서 가면무도회를 하거나, 람보르기니 파티 사진을 올리며 화려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외국인학교 재학 당시에도 체육대회나 치어리딩, 졸업파티를 과감하게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런걸 보면 그녀는 확실히 이전세대의 재벌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평범한 여대생처럼 뷰티나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 했으며 금수저답게 주구장창 세계여행을 다니는 모습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일부 공감하기도 하지만 넘사벽이라 부럽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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