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는 뉴욕 최고의 에이전시 중 하나인 Firstborn의 디자인 총 책임자(Chief Creative Officer) 박준용님과 함께 합니다. 박준용 디자이너님은, SVA의 교수로도 활동 했으며, One Show에 출품된 작품을 심사하는 Judge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비티 하나로 뉴욕의 디자인계를 평정한 그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
이번 에피소드는 뉴욕 최고의 에이전시 중 하나인 Firstborn의 디자인 총 책임자(Chief Creative Officer) 박준용님과 함께 합니다. 박준용 디자이너님은, SVA의 교수로도 활동 했으며, One Show에 출품된 작품을 심사하는 Judge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비티 하나로 뉴욕의 디자인계를 평정한 그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