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뭐하니(종영)

보면 뭐하니(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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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뭐하니(종영) episodes

  • 37Ep. 긴급 추가 업로드 : 드라마 '작은아씨들' 김희원 감독
    시즌1을 마무리했지만, 대어(?)를 낚은 관계로 긴급히 추가 업로드를 결정했습니다 ^^ 2022년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였던 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김희원 감독님이 나와주셨는데요. '돈'이라는 주제, 엄청난 스케일과 속도감, 미술, 캐스팅과 연기까지 할 얘기가 정말 많은 작품이죠. 시청률에 대한 고민, 정서경 작가님의 대본을 연출함에 있어 생각했던 것, 이 작품이 남긴 숙제 등에 감독님이 직접 솔직한 답변을 들려주셨습니다.
    0 min
  • 36Ep. 시즌1 마지막회 - 장피디, 항피디, 강피디
    2020년 10월17일 첫화를 업로드했던 '보면 뭐하니'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시즌1의 마지막이라고 해두죠^^
    출연해 주신 40여 분의 PD, 작가님들과 대화 나누며 참 즐거웠고,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그동안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르 통해 여러분의 일상을 둘러싼 공기가 조금이나마 환기되었길 바라 봅니다.
    1 hr 10 min
  • 35Ep. 드라마 '그해 우리는', '알고 있지만' 기획자 한혜원PD
    드라마 기획PD 한혜원 님. 그동안 '보면 뭐하니'에 출연하셨던 여러 드라마 감독님들이 '일잘러'로 지목하셨던 분이죠. 한 편의 드라마가 출항하기까지 최전선에서 대본과 작가와 감독과 배우를 모으고 방송사 편성을 조율하는 직업이 기획PD라고 합니다. 아마도 가장 많은 거절을 당하기도, 하기도 하는 직업일 텐데요, 이 어려운 일을 하면서 모두에게 유능하다는 평가를 받는 건 어떤 사람인지, 같이 만나보시죠 :-)
    1 hr 5 min
  • 34Ep. 유튜브 채널 '픽시드' '썰플리' 이성준PD (진행: 장피디, 정피디)
    유튜브 채널 '픽시드'를 아시나요? '단톡방에 숨은 가짜 찾기', 이른바 '어몽어스' 콘텐츠로 많게는 500만 회가 넘는 조횟수를 기록하고 있는 채널인데요. 이성준 PD님은 픽시드 채널을 키워오시고, 최근에는 가수 이석훈 씨와 '썰플리'라는 채널을 런칭하신 분입니다. 유튜브 제작PD는 몇 년 전만 해도 세상에 없던 직업이죠. 방송국 출신이 아닌 '디지털 오리지널' PD님을 만나,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봤습니다.
    1 hr 39 min
  • 33Ep. JTBC ‘뜨거운 싱어즈’ 신영광PD (진행: 장피디, 정피디)
    탈락이 없는 음악 예능을 본 게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부르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심사하는 사람도 진심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며 경쟁이 없을 때의 장점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데요. 특히나 데뷔한지 50년이 훌쩍 넘은 대배우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피디의 연출이 돋보입니다. <뜨거운 싱어즈>는 어떻게 기획되었을까요? 신영광PD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가 자신의 프로그램과 꽤나 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진정성있고, 귀엽고, 울림이 있어서 자꾸 곱씹게 되지요.
    1 hr 12 min
  • 32Ep. 드라마 '그해 우리는' 김윤진 감독 편
    (진행 : 장피디, 강피디) 작가와 감독이 모두 신인인데 어떻게 최우식 배우와 김다미 배우를 캐스팅했을까? 설렘설렘 청춘물을 만들기 위해 드라마PD가 감성을 유지하는 방법은? '그해 우리는' 속 인물들은 왜 다 짝사랑을 할까?
    1 hr 8 min
  • 31Ep. 'FM 영화음악' 김세윤 작가 "영화는 상대방과 나 사이에 놓인 커피잔 같은 것"
    MBC FM4U에서 새벽 2-3시에 을 진행하시는 김세윤 작가님을 만났습니다.
    김세윤 작가님은 영화가, 상대방과 나 사이에 놓인 커피잔 같은 거라고 생각하신답니다. 그냥 이야기하기에 뻘쭘할 때 흔히 '차 한잔 하자'고 말하죠. 영화는 '그냥' 하기 힘든 말을 부드럽게 꺼낼 수 있게 하는 좋은 매개라고요. 이를테면, 세계 여성의 날에 에서는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영화를 커피잔 삼아 스윽, 말을 건넵니다.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이런 태도, 이런 마음으로 임하는 사람들은 묘하게 감동적이죠. 그게 '새벽 2시의 라디오'같은 외진 곳에서 하는 일이라면 더더욱이요.
    1 hr 8 min
  • 30Ep. '옷소매 붉은 끝동' 정지인 감독 "궁녀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17%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정지인 감독님을 모셨습니다. 단순히 '사극'이나 '로맨스'라는 장르로 분류하기 아쉬운, 아주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드라마였지요. 특히 이산이 왕위에 오르고 덕임이 세상을 떠난 이후 이어지는 후반부의 이야기는 '옷소매...'를 특별한 드라마로 만드는 지점입니다. 궁녀의 사랑, 궁녀의 우정, 궁녀가 지키고 싶은 것, 지식, 권력욕, 비밀 등등을 낱낱이 그려내면서, 그동안 사극에서 집단으로만 다뤄지던 유니폼 속 궁녀를 한 인간으로 조망하는데요. 이 놀라운 드라마를 연출하신 정지인 감독님은 어떤 분인지 만나보시죠. ^^
    1 hr 3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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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프로그램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MBC 예능국 항피디, 라디오국 장피디가 주목할만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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