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행복한 그림책 놀이터 시즌 2를 맞아,
삼일문고에서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이번에는 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 선생님과 만나
그림책 번역하신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 가운데 결코 쉽지 않았던
<시작해 봐! 너답게> 그림책 면지 번역 이야기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그림책 번역하며
고심하셨던 대목들, 귀기울여 만나보셔요!
지금, 여기서, 누구나, 헤아려보면 좋을
소중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방송을 듣고 곳곳에서
좋은 말, 아름다운 말 소나기가
더 많이 쏟아지면 좋겠습니다♡
*처음과 마지막 삽입곡
; Wishful Thi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