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알기 싫다

542c. 트랙터 문명사:(2) 소는 똥이라도 싼다만 /정은정

02.24.2024 - By XSFM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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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문명사(2/3):트랙터가 바꾼 자본주의, 트랙터도 못살린 공산주의

-배변하지 않는 농기계

-비료산업의 확대를 부르다

-디젤엔진의 거대한 소음과 진동

-타는 사람이 쉽게 죽는다

-흙, 동물과의 단절

-뒷바퀴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이유

-최초의 트랙터는 증기기관

-스마트팜과 트랙터와의 공통점, 농민의 빚

-'분노의 포도'가 고발한 착취적 농기계금융

-40일만 쓰면 되는 트랙터가 더 커지는 이유

-포드슨을 들여온 소련

-콜호즈와 소프호즈

-세계최대의 농산물 수입국, 중국

-사회주의 농업의 상징이 되다

-MTS를 해체한 흐루쇼프

-집단농장의 실패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잘 되지 않는 이유

-이반 피리예프의 '트랙터 기사들'

-북한은 왜 트랙터부터 도입했을까

-북한식 리버스 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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