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지 않는 요즘 세태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이 아닌, 그냥 책을 좋아하는 동네 이웃들이 함께 모여 좋아하는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본격 책읽고수다떨기방송, "책 읽어주는 라됴"입니다. 어느새 세 번째 책인 모모, 오늘은 "모모" 읽기의 세 번째 시간입니다. 드디어 회색도당들이 모모 앞에 나타났네요~
책을 읽지 않는 요즘 세태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이 아닌, 그냥 책을 좋아하는 동네 이웃들이 함께 모여 좋아하는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본격 책읽고수다떨기방송, "책 읽어주는 라됴"입니다. 어느새 세 번째 책인 모모, 오늘은 "모모" 읽기의 세 번째 시간입니다. 드디어 회색도당들이 모모 앞에 나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