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한국 사회에서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Vegetarian)는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묘사돼 왔어요. 그중에서도 육류와 생선은 물론 우유·계란·꿀 등 동물에서 나오는 식품을 일절 거부하는 ‘비건(Vegan)’은 단체 생활에 부적합한 까다로운 소수자로 여겨지기 일쑤였었죠. 하지만 최근 비건이 일반 대중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오랫동안 한국 사회에서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Vegetarian)는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묘사돼 왔어요. 그중에서도 육류와 생선은 물론 우유·계란·꿀 등 동물에서 나오는 식품을 일절 거부하는 ‘비건(Vegan)’은 단체 생활에 부적합한 까다로운 소수자로 여겨지기 일쑤였었죠. 하지만 최근 비건이 일반 대중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