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이 영재교육원 시험을 봅니다.
알게 모르게 소리없이 치워지는 최초의 공식적인 입시입니다.
유치원 혹은 1학년부터 영재교육원 합격을 위한 입시를 준비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절반이상이 낙방의 고비를 마십니다. 인생 처음의 실패경험입니다.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아이들이 영재교육을 가정에서 받을 수 있을 지 이야기해봅니다.
모든 아이들은 영재가 될 수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초등학부모가 알아야할 100가지 이야기, 29번째, 초등영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