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거진

최초 탈북 청소년 야구단, 통일부 산하 챌린저스로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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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정착한 북한 출신 청소년들 최초의 야구단이었던 어울림 야구단이 새롭게 이름을 바꾸고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울림 야구단 소속 선수였던 청년이 단장을 맡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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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매거진By R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