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가로 살아가면서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뭔가 솔루션도 해주고

삶의 지혜도 얻게 도와주니까요.

특히 전생체험과 같은 것을 지도하는 가운데

고민하는 문제의 원인을 찾게 하기도 하고

실제로 자기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최면으로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또 슬픔의 눈물을 많이 흘리게도 합니다.

때로는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현상들을 보여줍니다.

기적같은 일도 가능함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오해를 많이 받습니다.

주작이라고... 짜고 하는 것이라고...

심지어는 사기를 치고 혹세무민한다는 말까지 듣습니다.

최면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사실은 최면에 걸렸음에도 최면에 걸리지 않았다고 불평한다거나

너무 기대를 많이 하는 마음으로 최면에 임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긴장하는 가운데

최면에 잘 들어가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은 최면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자책하거나 실망하는 사람도 많이 봅니다.

그럴 때는 함께 속상해집니다.

남들이 모르는 스트레스도 겪고

오해도 받고 욕도 얻어먹습니다.

최면가로 살아가는 값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지요.

제대로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만 가득해진답니다.

#최면가로_살기 #최면은_주작인가? #최면에_대한-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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