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녹음: 블랙비스트, 승타일스, 킴앵글, 마이클황
기획특집,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
코로나 시대, 이제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무관중으로 진행한지 3개월을 넘어가는 WWE 등의 프로레슬링,
과연 무관중만이 답일까요?
온라인 직관, 랜선응원 등 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답답한 세상, 답을 찾아가는 혹은 답을 만들어가는 답답이들이 되어보겠습니다.
기획특집 토론에 많은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다음주 예고
시네마틱 매치의 프로레슬링, 개그맨이 방청하는 코빅 등
'방식의 변화' 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질문과 의견 등 댓글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