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7일 - DC 1310쇼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날, 입동입니다. 오늘이 지나면 기온이 떨어져서 겨울이 시작되는데요. 나뭇잎이 지고 꽃도 지지만, 모두 향기를 남겨서 내년을 기약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사람을 만났다가 헤어지면 기억을 남기고, 향기를 남기고, 추억을 남겨서 다시 만나면 반갑죠. 자연도 내년에 다시 만나면 반갑듯이, 우리도 다시 만나면 반가움을 표현하고,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래서 사람은 늘 연결돼 있다고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1310쇼와 함께 하시면서 이 연결을 끈을 놓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진행 : 이구순, 신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