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304 잊지 않을게

단원고 2학년 3반 김시연엄마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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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엄마라서 끝까지 할 수 밖에 없어요.
팔. 다리를 자른 것도 아니고 머리카락 자른 것.
괜찮아요.
이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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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04 잊지 않을게By 침묵하지 않는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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