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이나 일터에서 꼭 필요한 곳에 있었던 물건이 망가져서 고치면, 그 물건을 다른 물건보다 더 관심을 갖고 살펴보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마 내가 직접 고쳐서 그런 것일텐데요. 사람 관계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신경쓰고 보듬어 주면, 그 사람에게 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사회적 관계를 이렇게 긍정적으로 이어가면 행복한 관계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비가 촉촉히 내리는 수요일, 행복한 관계를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