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너무나 초라해 보이는 나의 작업, 좀 더 작업에 정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팡질팡하고 있다면 디자인신과 오늘의 척척박사 오유진 디자이너의 답변을 들어보세요!

만드는 사람들
진행: 김소미, 한경희
대본: 김수영, 신인아, 유다정
편집: 김나래, 한경희, 최수빈
광고 및 송출: 장윤정, 최수빈
섭외 및 진행: 최수빈
디자인: 우유니
영상: 김태화, 우유니, 박세정
네이밍: 양으뜸
음악: 위지영
후원: 해피문데이, 디어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