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능에서 활약하는 수많은 셰프들 중 가장 바쁜 사람은 바로 백종원씨입니다. 한식대첩(티브이엔), 마이 리틀 텔레비전(문화방송)에 이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집밥 백선생’(티브이엔)이라는 프로그램까지 생겼습니다. 셰프들 중에 유일하게 ‘힐링캠프’(에스비에스)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여러 프랜차이즈 식당을 운영하는 사업가이기도 합니다. 젊고 잘생긴 셰프가 넘쳐나는 요즘, 50대 ‘친근한’ 외모의 그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뭘까요? 남지은 한겨레 문화부 기자와 달달한 이야기 나눠봤슈~
※ 안내 : 40회 역시, 깃털처럼 가벼운 방송을 제작했습니다. 팩트로 무장한 진지한 내용을 원하신다면, 이번 방송은 스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