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메신저 카카오톡과 '2등 포털' 다음이 결합한 다음카카오가 머잖아 출범 1년을 맞이합니다.
4000만에 가까운 사용자를 자랑하는 카카오톡의 장악력은 여전합니다. 다음카카오는 이를 활용하는 대안들을 속속 내놓으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생활밀착형 서비스? 앱? 으로 진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다음카카오와 그 서비스들은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요? 그 변화는 소비자에게 어떤 메시지를 남겼을까요?
디스팩트를 영상 팟캐스트로 착각한 한겨레 경제부 임지선 기자가 나와 예쁘게 설명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