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미디어 카페 ‘후’를 오픈했습니다. 349.8㎡로 무지 넓습니다. 카페 한켠엔 방송 관련 장비를 갖춘 스튜디오와 조정실, 팟캐스트 녹음실도 있습니다. 한쪽 벽면엔 만들어진 뉴스를 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영상 공간도 따로 있습니다. 한겨레 티브이에서 방송되는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이곳에서 공개 촬영됩니다. <디스팩트>도 앞으로 여기서 녹음합니다!
한겨레가 미디어 카페 ‘후’를 오픈했습니다. 349.8㎡로 무지 넓습니다. 카페 한켠엔 방송 관련 장비를 갖춘 스튜디오와 조정실, 팟캐스트 녹음실도 있습니다. 한쪽 벽면엔 만들어진 뉴스를 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영상 공간도 따로 있습니다. 한겨레 티브이에서 방송되는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이곳에서 공개 촬영됩니다. <디스팩트>도 앞으로 여기서 녹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