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아빌로디드 #우크라이나 #유도 #도쿄올림픽

그녀는 현직 유도선수이며 현재 도쿄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가대표 입니다. 또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단순히 이쁜 선수가 아니라 유도 48kg 체급에서 세계랭킹 2위를 지키고 있으며 현재 강력한 우승후보 였습니다.

역시 김태희가 농사짓는 나라 클라스 입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1. 프로필

그녀의 이름은 다리아 핸나디이우나 빌로디드 입니다.

2000년 10월 10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태어났으며 172cm에 48kg 입니다.

그녀는 6살때부터 유도를 시작했는데 아버지의 영향이 컸습니다.

그녀의 아버지 헨나디 빌로디드 역시 국가대표 유도선수였으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이원희와 8강에서 붙어서 패한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아버지가 기적을 낳은것처럼 보이지만 그녀의 어머니가 기계체조선수 출신입니다.

그녀가 몸매와 근력 모두 대단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2. 인스타그램

그녀는 아름다운 외모때문에 일찍부터 인스타그램 셀럽이 되었습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0만명이며 올림픽 이후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에는 유도사진과 일상사진이 올라오고 있으며 셀럽답게 다양한 광고에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도사진만 빠지면 완벽한 모델 인스타 입니다.

3. 도쿄올림픽

그녀는 현재 도쿄올림픽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메달과 상관없이 이슈로 따지면 전세계 1등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미모와 실력으로, 도쿄올림픽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가 되었으며 전세계 언론에 노출되면서 인스타 팔로워가 엄청나게 늘고 있습니다.

4. 경력

그녀는 2018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만17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는 남녀 통틀어 최고기록 입니다.

이후 2019년에 또다시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현재 가장 강력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5. 올림픽 3대미녀

그녀는 도쿄올림픽에서 3대미녀로 꼽히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3대미녀 선수는

육상선수 알리사 슈미트,

유도선수 다리아 빌로디드,

양궁 발렌티나 아코스타 히랄도 입니다.

다음번엔 나머지 두명도 알아보겠습니다.

6. 눈물

다리아는 대회에 항상 부모님과 함께 다닌다고 합니다.

이번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하고 그동안 고생했던 생각과 부모님 때문인지 눈물을 흘립니다.

이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만큼 많은 대회에서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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