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들판을 걸어가는 상황... 직접 체험해보셨나요?

그런 장면을 영화나 TV에서 본 적이 있나요?

그런 장면을 생각해보면 그것은 어떤 식으로 생각나고 그려지나요?

억지로 떠올리려고 하지 않아도 그냥 생각나고 떠오르지 않나요?

왜냐하면 들판을 걸어가는 것이 어떤지 아니까요.

직접적인 경험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미 이런 저런 형태로 그런 장면을 본 적이 있으니까요.

풀, 꽃, 나무가 있는 넓은 자연의 들...

그리고 새가 지저귀는 자연을 거닌다는 것은

좋은 것이죠.

그런 넓은 들을 지나서 산으로 연결되는 길을 갑니다.

산에서 만나는 나무들, 계곡들, 새들...

모두가 편안한 자연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동굴을 만납니다.

이런 내용들을 들으면서 이해를 한다면 이해하는 만큼

마음 속에서 그런 장면이 생각나고 떠오를 수 있습니다.

꼭 보이지 않아도 그냥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기분과 함께 동굴 속으로 들어가면서

그 속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을 생각해보고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어떤 느낌이나 기분이 들지도 생각해보다 보면

막연하게라도 느낌이 올 것입니다.

혹시 막힌 공간이나 좁은 공간에 대한 공포나 불안이 있다면

이 부분은 건너뛰는 것이 좋겠지요.

동굴에서 벗어날 때 전생과 연결됩니다.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전생의 세상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막연하고 아무 것도 보이거나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편안한 마음으로 스스로를 지켜보면서

마음에서 떠올라오는 생각, 느낌, 상상, 이미지와 같은 것이

있을지...

만약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거나 어떤 것일지 의식해봅니다.

그러다가 어떤 느낌이나 기분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따라가다 보면 점점 더 깊이 빨려들어가면서

전생체험을 하게 됩니다.

들판이든, 숲이든, 동굴이든.... 자연의 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그 자연의 느낌을 자연스레 최면으로 들어가고

전생으로 가게 됩니다.

#동굴최면 #들판최면 #전생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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