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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9, 2018동이 서에서 먼것같이(시편103:12-14)36 minutesPlay12.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13.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14.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moreShareView all episodesBy 이병석July 09, 2018동이 서에서 먼것같이(시편103:12-14)36 minutesPlay12.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13.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14.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more
12.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13.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14.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July 09, 2018동이 서에서 먼것같이(시편103:12-14)36 minutesPlay12.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13.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14.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more
12.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13.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14.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