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미디어뻔

[엄마랑딸이랑-랑랑]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 그 이름,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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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엄마와 딸이 지금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6학년의 마지막 여름방학을 신나게 즐겼던 하람양, 드디어 개학을 맞이하여, 지금까지보다 더욱 더 격렬하게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대본도 없이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진행한 오늘의 방송, 함께 들어 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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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미디어뻔By 마을미디어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