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그만두겠다는 말은 결코 할 수 없다."
"You can never say when you will stop."
엔니오 모리꼬네는 마흔이 되면
영화음악을 접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모리꼬네는 35세 때 아내 마리아에게
"40이 되면 영화음악 작곡은 그만두고
절대음악만 하겠다."라고 말했지만
87세가 된 지금도 여전히 영화음악을 작곡하고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theguardian.com/music/2016/jan/17/ennio-morricone-hateful-eight-oscar-nomination-interview-60-years-of-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