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쉼없이 달려온 주디에게 베를린에서의 안식년은 어떤 의미일까?

한번도 넘어지지 않고 배운 자전거 타는 법, 자타의적 묵언수행과 혼밥생활 등의 경험 속에서 스스로를 소중하게 대하는 자세와 인간관계에 정성을 다하는 마음을 배운 (구 환경교육가 현 N잡러) 주디의 이야기.

#탈다팟캐스트

#나에게탈조선은_

#내인생의_온전한쉼표

- 주디 인스타그램 : @judy_green_sketcher

- 1년 동안 베를린에서 안식년을 보내며 그린 200여장의 어반 스케치는 '길 위에서 내일을 그리다'(도트북, 2020)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