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0여명과의 매칭기록(?) 보유자, 데이트 역사가 잊혀지는 것이 아쉽고 무서워 4~5권의 다이어리에 그 이야기들을 기록한, 데이팅앱의 산증인 뿌셔뿌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외로움/남자/섹스, 이 악의 연결고리가 페미니스트 정체성과 함께 갈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융통성있는 여성공동체?)하고, 섹슈얼리티 자주권(being wild)과 내 몸에 대한 자신감 회복하는 과정을 겪게 되는데...

뿌선생의 데이팅앱 사용 설명서(feat. 여돕여)에는 '피임과 성병에 대처하기 위한 우리들의 자세'도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 자매품 : P와의 달콤 쌉싸름한 비포선라이즈 데이트 이야기.

#탈다팟캐스트

#나에게탈조선은_

#daysofbeingwild

#아비정전

#섹슈얼리티_자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