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반려식물+식물러버 에피!

식물 이야기만 하면 심장이 둑흔둑흔 거린다는,

식덕식덕 초보 식집사, An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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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그녀의 요즘 3대 소확행은

1. 발코니에서 키운 농작물 수확, 2. 집안에서 키우는 식물들 물주며 관찰,

3. 산책하며 새로운 식물들 관찰이고,

최근엔 잠까지 줄여가며 식물케어를 하고 있는데...

식물똥손이던 그녀가, 이렇게 식물에 폴링인럽 하게 된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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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프로덕트 사용자/회사의 니즈를 조사/정리/분석한 ‘유저 스토리’를 작성하여

IT개발팀에게 전달하는 ‘business analyst’인,

코로나 시대에 홈오피스로 일과 삶의 경계가 더더욱 모호해진 그녀에게

반려식물들은 어떤 의미이고, 어떤 존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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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pan님 트위터 계정 : https://twitter.com/astoria1220

(우리, Anpan님 반려식물들 구경 가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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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다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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